■ 레떼아모르의 첫 단독 콘서트 <You’re My Everything>에 대한 소중한 기록

■ 무대 위에서 촬영한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 사진으로 구성된 잡지 ‘블렌디드’

■ 첫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며 겪었던 감정과 에피소드 고백한 멤버별 인터뷰 기사 

▲레떼아모르(Letteamor) 블렌디드(BLEND.ed) 2호 커버 

공연•음반 전문 레이블 포트럭 주식회사가 크로스오버 4인조 그룹 레떼아모르의 첫 단독 콘서트의 모든 것을 담아낸 ‘블렌디드(BLEND.ed)’ 2호를 선보인다. ‘블렌디드’는 레떼아모르의 결성 1주년을 기념하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달 발간되고 있는 잡지로, 이번 ‘블렌디드’는 레떼아모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한 단독 콘서트 <You’re My Everything>에서 촬영한 사진들과 멤버별 인터뷰로 구성된다.

화보 속 레떼아모르의 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아티스트의 카리스마와 더불어 장난꾸러기 같은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는 컷부터 남성적인 매력의 록스타 패션까지, 셋리스트에 따라 달라지는 스타일링을 소화해내는 레떼아모르의 모습에서 훈훈함이 느껴진다.

이어 멤버별로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첫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고, 10번의 무대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감정들과 다양한 에피소드에 대하여 털어놓는다. 콘서트 무대에 오를 때 울컥했던 이유, 유닛 무대 구성 비하인드 스토리, 콘서트에 와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 등 단독 콘서트에 관한 모든 것을 들을 수 있다.

특히, <You’re My Everything>은 온전하게 레떼아모르의 이름으로 무대에 오른 첫 번째 단독 콘서트로서 이를 기록한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블렌디드 2호는 팬들에게 좋은 추억이자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블렌디드’ 2호는 오는 8월 23일부터 위버스샵을 통하여 구매할 수 있다.

‘레떼아모르(Letteamor)’는 국가대표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청량한 음색과 뛰어난 테크닉의 테너 김민석,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 달콤 보컬리스트 김성식, 낭만을 노래하는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4인조 그룹으로 JTBC ‘팬텀싱어 시즌 3’에서 결성됐다. 첫 번째 미니앨범 ‘Wish’를 발매한 후 공연과 방송을 오가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9월 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영화 같은 네 남자를 테마로 단독 콘서트 ‘The Most Beautiful Thing’으로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